기자 사진

(god1303)

"책을 읽는 것보다 주워 듣는게 많다" 솔직함은 좋지만 그 솔직함이 미칠 여파가 걱정스럽다.

ⓒKBS2013.0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