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된 방문간호사 13명이 16일부터 진주시청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어지럼증과 탈수현상 등으로 병원에 후송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쓰러진 한 방문간호사가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후송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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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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