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한 귀퉁이에 앉아있는 아이들도 그저 그곳을 장식하는 소품이 아니다. 그들도 말을 하지 않았을 뿐 사연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게 만드는 것이 이 드라마가 가진 힘이다.

ⓒKBS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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