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이명환(손창민)과 좌상(김창완)이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악역을 맡고 있지만 지극히 감정적인 대응으로 일관하는 캐릭터에 머물고 있다.

ⓒMBC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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