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

서운 할머니가 먹는 당뇨, 혈압약 봉지들. 이따금 허리가 아플 때면 진통제도 먹는다. 몸이 아픈 건 약이 어느정도 해결해주지만, 외로움과 가난은 지금껏 서운할머니를 지독하게 따라다녔다.

ⓒ안소민2012.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