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버스파업

고공농성을 한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간부, 문규현 신부를 비롯한 연대단위 인사들이 함께 투쟁을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2012.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