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광석의 생전 기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김광석의 기타를 고인의 형인 김광복씨는 "박창근과 최승열의 노래를 듣는데 광석이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다"며 기타를 뮤지컬에 쓰도록 배려했다.
ⓒ김용한2012.12.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