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리 월천해변에서 바라본 한국가스공사 LNG생산기지 현장. 월천해변은 LNG생산기지 공사가 시작된 이후 백사장이 사라지는 이변이 발생했다. 백사장이 사라진 해변에 파도가 거세져 지금은 도로에 축대를 쌓고 트라이포드로 방파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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