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LY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원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파딜라씨는 어린 친구들에게 오히려 열정을 배웠다며 이번 행사를 주최한 부산영상위원회 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AFCNet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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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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