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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송전철탑에서 비정규직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이 고공농성을 벌인지 26일로 41일째다. 이런 가운데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당원들이 울산 전역에서 매일 1인시위와 캠페인으로 정규직화 타당성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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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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