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B, 전람회 등은 장윤주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고 동경하던 음악이었다고. 롤러코스터의 조한선, 이름 모를 어려 재즈곡들은 장윤정에겐 음악에 대한 열망을 키워준 동기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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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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