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정문 앞 송전철탑위에서 농성중인 비정규직조합원 최병승씨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그는 자신의 트위트에 이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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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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