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새바지마을 한종식(49)씨는 가덕 신공항 유치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정든 고향을 떠나는 것과 어업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신공항이 밀양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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