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장학회'를 설립했다가 박정희정권에 빼앗긴 고 김지태 사장의 아들인 김영우(70) 한생산업(주) 회장이 1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와 3.15정신계승시민단체연대회의가 연 '4.19혁명 기념패' 수여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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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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