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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민주통합당 전해철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문재인 대선후보의 선대위의 친노(친노무현) 핵심 참모출신 인사 퇴진에 관한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전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정권교체와 문 후보의 승리를 위해 물러나겠다"며 "퇴진을 계기로 더 이상 친노 비노 그분 없이 화합과 새 정치의 큰 길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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