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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를 세운 김지태씨 유족들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수장학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박정희 전 대통령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살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이라며 박 후보의 결단을 촉구했다. 휠체어를 타고 이날 회견에 참석한 김지태 씨의 부인 송혜영 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남소연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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