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저수지 둑 높이기

경남 하동군 옥종면 궁항리 오율마을 심재성씨가 지난 7일 자신의 집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심씨는 평소 4대강사업의 하나인 ‘궁항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에 반대해 왔다. 심씨 집(붉은색 원안)은 저수지와 인접해 있어 수몰 대상지에 들어간다.

ⓒ진주환경연합2012.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