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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세째날인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오픈토크에서 배우 세 명이 총각이라는 가정 하에 누구에게 여동생을 소개시켜주고 싶냐는 팬의 질문을 받은 추창민 감독이 배우 이병헌을 선택하자 배우 류승룡이 자리에서 일어나 불쾌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민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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