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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와 이창섭이 1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밤과음악사이 홍대점에 장식되어 있는 70년대 가수들의 레코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투비는 90년대 뉴잭스윙 장르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타이틀곡 '와우'로 가요계의 복고감성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정민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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