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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신전

아부심벨 신전의 전경, 왼쪽이 람세스2세 대신전, 오른쪽이 네페르타리 소신전이다. 원래의 위치에서 수백만 개의 조각으로 잘라져 현 위치로 옮겨진 것이다.

ⓒ박찬운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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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로스쿨에서 인권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법률가로 살아오면서(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여러 인권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인권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인문, 사회, 과학,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의 명저들을 독서해 왔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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