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수 PK준(이용우 분)에게 딸이 뺑소니를 당한 백홍석(손현주 분)은 PK준의 재판 법정에서 황당한 경우를 겪는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딸을 현대판 화낭년으로 몰고 가는 법정 위증에 시달려야 함은 물론이요 백홍석의 아내마저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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