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가 케이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초점이 조금 맞지 않는데요. 이것은 동생 예슬이가 찍어준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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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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