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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는 22일 오후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해촉 없는 오디션 실시" 등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천막 설치하려는 조합원과 이를 막으려는 공무원 사이에 충돌이 벌어지면서 한 공무원이 예술단 조합원을 향해 '버르장머리 없는'이라는 말했는데, 강인석 지부장(가운데)과 강종구 지회장(오른쪽)이 화를 내며 항의하자 간부공무원들이 나와 달래고 있다.

ⓒ윤성효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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