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군·국회경비대 등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국회 도서관 앞에서 2012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을지훈련 기간 중 실시하는 훈련으로 불순 세력들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인질 난동, 생화확물질 살포, 폭발화재 등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유성호2012.08.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