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통합당 대통령 예비후보가 광복절 68주년에 성남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를 했다. 올림픽 축구 ‘한-일’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로 힘들어 하고 있을 박종우 선수 응원도 번지점프를 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사진 출처ㆍ김두관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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