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신의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신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필립, 류덕환, 박세영,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신은정, 성훈이 아자를 외치고 있다.

ⓒ이정민2012.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