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염 속에서도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모역을 참배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은 5일 오후 묘역을 지키는 경찰대원이 우산을 쓰고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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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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