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문수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비박주자 3인이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후보의 책임론을 거듭 제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태희-김태호-김문수 후보.

ⓒ남소연2012.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