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게 노는 듯 보이지만 조선 선비들은 풍류를 즐기며 추상처럼 자신의 기개를 세웠고, 기개를 지키기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것은 선비의 힘이었고 곧 조선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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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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