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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라이언 긱스(3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9일(현지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A조 2차전 영국과 아랍 에미리트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긱스는 올림픽 본선 최고령 득점자가 됐으며, 이날 경기는 영국이 아랍 에미리트를 3-1로 이겼다. 지난 1960년 로마 올림픽 이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던 영국은 이날 52년 만의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런던올림픽조직위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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