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영환

김영환 대선 예비후보

“이제 시인 대통령이 나올 때도 되었다”며 시인답게 ‘창조적 상상력’을 다음 대통령이 지녀야 할 가장 큰 덕목으로 내세우고 있는 민주통합당 시인 김영환 대선 예비후보

ⓒ이종찬2012.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