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하루 전날인 1일 오후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남극의 상징인 펭귄 마스코트를 이용해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남극해에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를 설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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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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