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양수기만 바라보고 있는 농민들
가뭄이 극심한 태안군에서도 가장 큰 가뭄피해를 보고 있는 소원면 송현지구 농민들이 20미리 소형관정에서 졸졸 흘러나오는 물줄기만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김동이2012.06.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