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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기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가 15일 국회에서 통합진보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자진사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제명이나 출당 등의 조치는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남소연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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