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유령

SBS <유령> 5회에서 권혁주(곽도원 분)는 김우현(소지섭 분)이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한편, 해커들의 스턱스넷(국가 기반 시설을 무력화 시키는 악성코드)으로 전력 시스템이 마비돼 온 도시가 혼란에 빠지는 모습을 그렸다.

ⓒSBS2012.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