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1잠수교부터 단선철도(한남대교부근)구간 준설 모습. 포크레인 두 대가 열심히 흙을 긁어내고 있다. 물이 정체되어 있는 준설 구간은 흙탕물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 아래 세월교 부근은 악취가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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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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