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언론사 장기파업과 관련해 "언론사 파업 종식은 김재철 사장의 해임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빠른 결정으로 우리나라 언론을 바로 세우는데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유성호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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