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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14일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 앞에서 중앙위 전자투표 무효를 주장하며 분신을 기도한 박아무개씨가 후송된 한강성심병원에 김재연 당선자가 도착하고 있다.

ⓒ남소연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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