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열린 방송 3사 파업 문화제 'K파업스타'에서 박진수 기자가 '우리 소원은 복직'을 부르고 있다. 그는 이날 1등을 차지했다. 그리고 세번째 정직을 당했다.

ⓒ박진수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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