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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새 '왜가리'

왜가리 한 마리가 숭어를 낚아채자 다른 왜가리가 이를 가로채려 하고 있는 광경. 사진은 박진관 영남일보 기자 저서 <새는 고향이다>(노벨미디어, 2011년)의 것임.

ⓒ박진관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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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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