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

"딸년 죽음에 목이 메어 말이 안나와"

이해철씨는 "내 아버지가 죽었을 때도 이렇게 울진 않았어..."라고 절규했다. 마이크를 잡은 아버지의 마른 목에서 '꺼억꺼억' 쉰소리가 나오자 집회 참가자들이 함께 울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2.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