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총선버스

19대 국회(지역구 246석, 비례대표 54석) 4.11 총선 하루를 앞둔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를 찾은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에 성동구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최재천 후보와 서해성 작가가 출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서 작가는 "총선이 4월에 있는데 지금이 봄이다, 내일은 유권자가 농민이 되어 씨를 뿌리는 날"이라며 "최재천은 참 좋은 씨"라고 최 후보를 평가했다.

ⓒ유성호2012.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