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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봄,눈>시사회에서 엄마 순옥 역의 배우 윤석화의 마이크가 안나오자 순둥이 아들 영재 역의 배우 임지규(오른쪽)와 김태균 감독이 자신의 마이크를 건네주고 있다.

ⓒ이정민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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