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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주 구릉, 사시비크람 사하, 김형효

사시 비크람 사하 선생과 우리 부부

사시 비크람 사하 선생은 여러차례 만남을 가진 인물이다. 선생의 집에 초대를 받기도 했고 네팔에 하나뿐인 국립미술대학에 이어 그는 사립미술대학을 설립해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김형효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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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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