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돌아오는 시간은 대략 밤 11시 반. 다음날 일정을 확인하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으로 일과를 마감한다. 임 후보가 총선에서 희망하는 지지율은 10% 가량. 아직 젊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다고 믿는 임거진 후보.
ⓒ임거진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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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