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당 당원들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라는 요구에 맞춰 청춘봉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15기 인턴기자. 2015.4~2018.9 금속노조 활동가. 2019.12~2024.3 한겨레출판 편집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