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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4.11총선후보 첫날인 22일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와 진보신당 이연재 후보가 수성구선관위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정훈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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