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앞두고,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12 희망정치를 위한 경남의힘’과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20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야권후보단일화 발표’를 했는데, 김영만 대표가 문성현 후보한테 '야권단일후보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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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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