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재연

4.11총선에 출마할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당선된 김재연(32)씨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재연씨는 한국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반값등록금 투쟁 당시 한국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권우성2012.03.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