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낮잠시간
점심식사 후 낮잠 시간, 책상위에 의자가 올려져 있는 위태로운 상태에서 아동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제보자는 담당 보육교사가 청소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런 상태에서 잠을 재웠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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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